인천시 강화교육청, ‘성문제 예방’연수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2 08: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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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5회 장애인의 날 기념 강의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정원화)은 21일 유․초․중․고 통합학급 담당교사, 특수교육 실무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35회 장애인의 날 기념 ‘통합학급 상황에서의 성문제 예방’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인천장애인성폭력 상담소(소장 홍연표)에서 강의를 했으며‘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교실’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화특수교육지원센터는 장애학생의 인식 개선 및 통합학급 상황에서의 올바른 성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통합학급 교사들은“성 관련 문제는 언론매체를 통해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연수를 들으며 성폭력 안전지대는 없는 것 같다”며 “아이들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성폭력 및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교육지원센터장 이미영(교육지원과장) 장학관은“성범죄가 발생했을 때 당황할 수 있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서 대응방법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성범죄를 대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최우선이며 이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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