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립도서관, 독서문화 행사 즐겨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2 0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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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립도서관(관장 이희수)이 2015년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의 해를 맞아 6개 구립도서관에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한다.

<세계 책의 수도>는 유네스코(UNESCO)가 매년 4월23일을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로 정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2001년 스페인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매년 5개 대륙(아프리카/아랍/아시아·태평양/유럽·북아메리카/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의 주요도시를 안배해 지정한 날이다.

인천은 지난 2013년 7월, 세계에서 15번째, 아시아에서 3번째,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세계 책의 수도’로 선정됐다. 내년 4월까지 1년간 부평구립 청천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6개 구립도서관에서 작가와의만남, 야외도서관, 도서 전시 등 <세계 책의 수도 인천>과 관련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2일부터 24일까지 인천시 연수구 송도 컨벤시아에서 부평구립도서관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올해 ‘책 읽는 부평’ 홍보 및 부스 방문자를 대상으로 머그컵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부평구립도서관 이희수 관장은 “‘책 읽는 부평’ 사업과 연계한 사업을 병행하며 독서문화의 가치를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체험함으로써 집과 학교, 일터가 생동감 넘치는 독서문화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까지 운영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부평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bppl.or.kr)와 6개관을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문의(330-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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