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인천시 '사랑家꿈' 사업에 동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1 16: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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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한국가스공사 인천본부가 인천시의 사랑家꿈 사업에 동참한다.

시는 21일 회의실에서 인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가스공사 인천지역본부가 자원봉사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자원봉사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특히 소외계층들의 복지발전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 협약을 통해 한국가스공사 인천지역본부 직원들은 자원봉사자 포탈시스템 1365에 가입하고 저소득 소외계층의 주거 불편사항을 해소해 주는 주택개조사업인 ‘사랑家꿈’ 사업 등에서 자원봉사활동에 동참키로 했다.

또 건전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문화 정착 및 자원봉사활동 참여 증진을 다짐하는 차원에서 ‘사랑家꿈’ 사업에 2천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한국가스공사 인천지역본부는 인천시내 안전한 가스 공급 환경을 주 업무로 하는 기업이다.

그동안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2017년까지의 지역사회 공헌활동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했으며 사내 봉사단을 신설해 지역협력체계 구축 및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정비 등 체계적인 접근과 사회공헌 전담 조직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한편 ‘사랑家꿈’ 사업은 집수리가 절실한 저소득 소외계층(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에 대해 최소한의 주거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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