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의회, 민원현장·사업현장 방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1 15: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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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의회 의원들이 사업 현장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현황 설명을 듣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의회(의장 임관만)는 20일 대형공사장 및 사업장을 방문, 민원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사업추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의원들은 수인선 제6공구 ㈜대우건설공사 현장 및 인천터널 제1-2공구공사 시공사인 ㈜한라건설을 방문, 공사로 인한 인근지역의 건물 균열, 소음·진동 등 각종 주민 피해 관련 민원해결 방안논의 및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인현동과 북성동 주거환경관리 사업현장 및 송월시장 정비사업 현장을 둘러본 의원들은 그동안 추진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고 “사업이 원만히 추진돼 쪽방 촌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주거여건 개선”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의원들은 “도시미관 개선을 통해 쾌적한 정주 환경이 조속히 조성되길 기대한다”면서 “송월시장 정비사업도 조속한 건물매입 등을 통해 정비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구의회 관계자는 “의원들의 이번 방문은 민원현장 및 주요사업현장을 직접 확인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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