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청년취업 멘토링 사업 박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1 15: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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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서구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 멘토링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최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취업 멘토링을 기업&일자리 지원센터 취업교육관에서 40명의 청년들과 함께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고 21일 밝혔다.

청년 취업 멘토링은 현업 종사자 및 전문가로 구성 멘토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내 미취업 청년들에게 직무정보 제공 및 멘토·멘티의 인격적 관계형성 경험을 통해 주도적으로 진로설계를 할 수 있는 기회다.

이날 멘토로는 (주)핸즈코퍼레이션 인사부 김효기 과장과 이민환 대리가 참여, 신입사원이 갖춰야 할 마인드와 조직의 다양한 의사소통 방법과 직장생활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업무스킬 등에 대해 이민환 대리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와함께 지역내의 우수한 인재를 우선 채용하는 핸즈코퍼레이션의 경영이념과 제조현장이 있는 기업체에서 관리자로서의 성공비결 등에 대한 김효기 과장의 강의가 진행됐다.

핸즈코퍼레이션은 자동차 휠을 제작하는 기업으로 서구 가좌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1972년 동화상협이라는 이름으로 설립한 이후 국내외 자동차 휠 업계를 선도해 42년의 역사를 지닌 기업으로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휠 업계의 국내 1위 자리에 올라 있다.

또 아시아 5위 자리를 지키며 흔들리지 않는 경영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고급 기술을 요하는 'Aluminum Alloy Wheel'을 비롯해 BMW, LINCOLN, NISSAN, HOLDEN 등에 주문자 상표부착 생산방식(OEM)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1400여명의 직원의 복리후생을 위해 사내 어린이집 운영 등과 서구청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관련해 기업&일자리 지원센터 관계자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대기업수준의 핸즈코퍼레이션 인사담당자 멘토들의 격려가 멘티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멘티들이 배운 것에 스스로 터득한 것을 더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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