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용유·무의 개발사업 가속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1 15: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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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 오션뷰 개발 이어 무의 힐링리조트 개발 '사업협약' 체결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중구 용유·무의 지구에 대한 개발사업이 탄력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인천경제자유구역 용유·무의지역의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 8개 단위개발 사업지구로 변경된 이후 두 번째 사업 협약이 체결돼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인천경제자유구역 무의 힐링리조트 개발사업’우선협상대상자와 21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협약 체결대상 용유·무의 6개 선도사업 가운데 두 번째 사업협약이다.

이번에 협약이 체결된 무의 힐링리조트 개발 사업은 중구 무의동 산140 일원 12만3000㎡에 콘도, 스파, 선셋광장 등의 개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1135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의 힐링리조트 개발사업은 실미도가 전면에 있고 국사봉이 배후에 위치하고 있으며 무의도 천혜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힐링 관광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지난 16일 용유 오션뷰 개발 사업에 이어 무의 힐링리조트 개발 사업에 대한 사업협약이 추가로 체결돼 용유·무의 사업이 가속화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 사업시행 예정자와 사업추진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하는 등 긴밀히 협의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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