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1 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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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공무원 점검반을 운영, 휴일 비상근무 등 물놀이 안전관리에 나선다.

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8월말까지 사전대비기간(4월23일~5월30일)과 안전관리대책기간(6월1일~8월31일)으로 정하고 물놀이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사전대비기간에는 물놀이 위험구역 설정, 취약지역 및 안전사각지대 경고표지판 설치, 인명구조장비 등 안전시설 정비․보강․확충과 자율방재단, 민방위대원 등 내수면과 해수욕장 안전관리 요원 확보에 나서고 이에 대한 실태 점검 또한 실시한다.

안전관리 대책기간에는 안전관리 요원 전문교육 실시와 현장배치가 이뤄지며 공무원 지도점검반을 구성, 안전시설 훼손 등 수시 점검, 시․군․구 담당공무원 휴일비상근무로 상황․대응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을왕리, 동막 등 주요해수욕장에는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운영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사고의 대부분이 물놀이 안전수칙을 무시한 부주의에서 비롯된다.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물놀이 금지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며 “물놀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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