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못자리 설치 현장 지원반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1 14: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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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볍씨 파종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5월5일까지를 못자리 설치 중점 지도기간으로 정하고 기간내 85ha의 못자리 설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에 나선다.

21일 군에 따르면 육묘는 ha당 300상자, 파종 량은 상자 당 120~150g로 적정 모수를 확보해야 하며 육묘기간 중 고온으로 인한 뜸 묘 및 입고병 예방을 위해 적정온도로 관리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올바른 소독방법으로 벼 종자를 30℃의 따뜻한 물에 48시간 소독한 다음 싹을 틔워 파종해야 벼 키다리 병을 효과적으로 방제가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 증가하고 있는 키다리 병 방제를 위해 전년까지 46대 보급한 볍씨온탕소독기를 금년도에 62대를 보급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못자리 설치 관련 현장 지원반을 운영해 단계별 적기 영농지도로 고품질 쌀 생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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