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레이더는 전파를 통해 항공기의 위치, 고도, 식별부호 등을 탐지, 항공관제사에게 제공하는 '공항의 눈' 역할을 한다. 공항 반경 110㎞내 항공기를 탐지할 수 있다. 2001년 개항한 인천공항은 이 레이더를 인천시 중구 신불과 왕산 등 2곳에서 운용 중이다.
공항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항공기와 관제시스템간 1대1 데이터 통신기술(Mode-S)을 적용, 지상 관제센터에서 조종사 설정속도, 항공기 실제속도 등 11가지 운항데이터를 파악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최신 장비는 관제사가 지시한 내용과 다르게 운항할 경우 지상에서 긴급 조치가 가능하고 고도정보도 기존 100피트 단위에서 25피트까지 세밀하게 관측할 수 있다. 공항공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울항공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 실무 반을 구성, 운영한다.
공항공사는 우선 내년 3월까지 신불레이더 반경 150m에 새로운 레이더를 추가로 설치, 시험운영을 거쳐 같은해 4월부터 2017년 8월까지 기존 신불레이더와 새로운 신불레이더를 동시 운영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 왕산레이더를 철거하고 새로운 최신 장비를 설치해 오는 2017년 9월부터는 신형 신불레이더와 왕산레이더를 사용한다는 복안이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새로운 최신 장비가 설치되면 항공기를 더욱 안전하고 정확하게 유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