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교육청, 다문화교육중심학교 개강식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0 16: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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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교육지원청은 20일 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다문화중심학교 연합개강식 및 학부모 자원봉사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2015학년도 벨트형 다문화교육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식전행사로 송해초등학교와 송해초병설유치원 학생들의 깜찍한 밸리댄스로 시작했다.

이어 교육장의 위촉장 수여식이 이뤄지고 다문화 담당자들 소개와 더불어 강화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다문화가정 학부모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을 통해 다문화교육에 대한 이해와 자원봉사단의 역할을 생각해 보는 연수를 가졌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 참여한 강화군내 다문화가정 유아, 학생 및 또래친구들은 친구와 함께 과자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은 또래친구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기도 했다.

강화교육청은 앞으로 강화 벨트형 다문화교육은 중심학교를 주축으로 해 무지개 가족 결연 맺기, 한국어반 운영, 학생 및 학부모 상담,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이 함께하는 연합 어우름 캠프를 운영할 방침이다.

또 미래교육지원센터와 추진하는 다문화교육 학부모서포터즈 지원사업, 강화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잘 통하는 통(通) 통(統)가족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강화만의 차별화된 다문화교육을 힘차게 전개한다.

이와 관련 정원화 교육장은 위촉장 수여식에 이은 축사를 통해 “강화의 많은 다문화가정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유관기관이 모두 협력해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만들어 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교육장은 “학부모 자원봉사자의 적극적인 활동은 물론 유관기관와의 협력을 통한 질 높은 다문화 교육활동을 만들어 갈 것을 약속한다”며 교육가족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며 행복한 강화로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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