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민원실 자동문 교체 장애인 이동편의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0 16: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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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장애인들의 인천시청 종합민원실 방문이 좀 더 수월해 질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종합민원실 현관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바꾸는 등 장애인 이동편의시설을 개선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청 종합민원실 현관 출입문은 지금까지 여닫이 형식의 문으로 돼 있어 휠체어장애인이 출입시 상당한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에 종합민원실 현관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교체해 민원실 외부에서 민원실까지 장애인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노인, 일반인 등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행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점자안내판을 비롯해 안전보행통로, 점자블록, 계단 손잡이 등을 중점적으로 재정비해 민원실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장애인 등 약자들이 공공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장애인 및 임산부 전용 주차장, 민원실 서류작성대, 휴게 공간 등 지속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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