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복지이동 상담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0 15: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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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서구가 ‘위기탈출! 희망충전!’ 복지이동 상담실을 운영한다.

구는 이번 복지이동 상담실은 오는 7월 시행 예정인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맞춤형 급여개편에 따른 제도홍보 및 다양한 복지서비스사업에 대한 정보를 구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차원에서 운영된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복지이동 상담실은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 복지서비스가 필요하나 정보부족 및 여러가지 이유로 관공서에 방문하지 못하는 소외계층 주민들에 전문적인 상담과 조언 등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된다.

현장·수요자 중심의 이동상담실을 24일 서구노인복지관에서 첫회 상담을 시작하는 구는 새로 시행되는 맞춤형 급여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위기가구 발굴지원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에 대한 상담을 해준다.

또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복지통합조사관리, 긴급지원, 위기가정지원 담당자로 팀을 구성했다. 복지이동 상담실은 오는 10월까지 7회에 걸쳐 구민들의 다중이용시설인 복지회관, 검암역 등 6개 권역별로 순회하며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운영된다.

상담을 원하거나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있는 경우에는 누구나 상담에 참여할 수 있고 상담을 통해 생활·의료·사례관리·복지정보를 제공하며 공적지원이 어려운 경우 지역자원 등을 연계해 문제해결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위기탈출! 희망충전! 복지이동상담실과 관련한 내용은 구정 소식지 등을 통해 장소와 시간이 공지되며 더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생활보장과(032-560-5782)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관련해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와 통합복지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든든하고 편안한 서구를 만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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