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가족사랑 실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0 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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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환경공단 사랑의 카네이션 교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이상익)이 가족 사랑을 실천하고자 어린이가 카네이션을 직접 심어 부모님께 선물하는 ‘제8회 사랑의 카네이션 교실’을 운영한다.

이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서구 청라사업소에서 진행되며 20일 영광유치원 어린이 200여명을 시작으로 평일은 어린이집․유치원 단체 20팀, 주말은 가족 반 30팀으로 전체 참가인원은 약 1,500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 참여자는 지난 3월18일부터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참가 접수한 기관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당일 오전 신청 접수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행사이다. 행사내용은 환경교육, 시설견학, 카네이션 화분심기, 가족 숲 체험으로 자체 강사와 환경 교육 전문 강사에 의해 이뤄진다.

이와 관련 인천환경공단 이상익 이사장은 “꽃을 심으며 부모님께 드릴 생각에 기쁨에 찬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우리 공단이 참으로 의미있는 행사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곧은 품성과 환경의 중요성, 폐자원의 미래가치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사회공헌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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