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강화군에 ‘한민족역사박물관’ 건립할 것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0 13:55: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민족정기가 서려있는 영지(領地) 인천시 강화군에 교육, 문화, 복지, 그리고 레저와 스포츠가 결합된 ‘한민족역사박물관’이 건립될 전망이다.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는 20일 강화선거캠프에서 단군왕검이 그의 아들로 하여금 직접 하늘에 제사를 지냈던 ‘제천단(祭天壇)’이 있는 마니산 인근에 ‘한민족 역사박물관’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한민족역사박물관은 문화를 비롯해 교육, 위락, 복지가 총 망라된 종합문화관광 타운으로써 수도권 중심 랜더마크(landmark)로 바꿔놓겠다는 포부를 밝힌 것이다.

오는 2020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960만 평에 들어설 한민족역사박물관은 경노복지타운을 비롯해 한국전통 문화 예술 타운과 세계적 의료, 교육, 호텔, 쇼핑, 해양 생태관 등이 함께 구성된다.

안 후보는 “반만년 오랜 역사와 전통의 단일민족 한민족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미풍양속 및 찬란한 문화 예술을 소유한 민족”이라며 “하지만 이를 후세에 전승하고 국민의 자긍심을 높이면서 사회통합을 이뤄 국가 미래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바로 우리들의 몫이라 판단해서 ‘한민족역사박물관’을 구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