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한중문화관서 영화 상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0 13: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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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 어르신들의 전용 문화공간인 시니어키노(Senior Kino)가 21일 오후 2시부터 한중문화관에서 영화 상영을 개시한다.

시니어키노 사업은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문화체험 및 건전한 여가생활을 돕기 위해 인천시 노인인력개발센터와 중구 시설관리공단이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인천시 노인인력개발센터는 중구뿐만 아니라 인천 각 구의 시설관리공단 및 지자체와 손을 잡고 시니어키노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에게 유익한 영화 상영과 문화예술 공간을 제공, 노인복지사업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시니어키노 제3상영관으로 지정된 한중문화관은 타 구에서 운영 중인 시니어키노 상영관과는 다르게 지역주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어르신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까지 확대 적용해 더 많은 사람들이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확대 개편했다.

한중문화관은 매월 1,3주 화요일 오후 2시 영화를 상영하며 금년 11월17일 마지막 상영으로 총14회 상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21일은 최민식 주연의 ‘명랑’, 5월19일은 손예진 주연의 ‘해적(바다로간 산적)’이 상영된다.

또 오는 6월2일은 현빈 주연의 ‘역린’, 6월16일은 신민아 주연의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상영될 예정이다. 상영일자 및 상영작 등 기타 문의사항은 한중문화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760-7860 http://www.hanj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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