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프레지던츠컵 조직위, 대회 준비 시작 알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9 19: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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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모나한(Jay Monahan) PGA투어 부 커미셔너 방한... 14인으로 조직위 구성 성공 개최 다짐
▲ 유정복 인천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PGA투어는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15 프레지던츠컵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의 시작을 알렸다.

2015 프레지던컵대회운영총괄담당 김원섭 상임고문이 지휘한 이번 출범식에는 PGA투어 제이 모나한(Jay Monahan) 부 커미셔너가 방한해 조직위원단을 맞이했다.

또 조직위원장을 맡은 풍산그룹 류진 회장이 위촉 패를 전달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2015 프레지던츠컵 조직위는 대회 공식 파트너와 스폰서, PGA투어 및 한국 남녀프로골프협회 등 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중요한 역할을 할 조직의 대표들로 구성됐다.

이날 발표된 조직위원단은 위원장인 풍산그룹 류진 회장과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 장관, PGA투어 제이 모나한 부 커미셔너, 주관 방송사인 SBS의 윤세영 회장, 대회 개최 코스인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이구택 운영위원장, 개최 도시인 인천시 유정복 시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프레지던츠컵 글로벌 파트너인 롤렉스 김광원 롤렉스코리아 대표와 씨티 그룹 박진회 한국시티은행 은행장, 코리아 파트너인 포스코 권오준 회장, 공식 항공사인 금호 아시아나 박삼구 회장, 게일 인터내셔널 스탠 게일 회장, 대한골프협회 허광수 회장, 한국프로골프협회 황성하 회장,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구자용 회장 등 14명이다.

조직위는 개막식과 갈라 디너쇼, 폐막식 등 모든 대회 공식행사에 참석하며 대회 준비 과정의 모든 의사 결정에 활발히 참여하게 된다.
▲ 조직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GA투어 제이 모나한 부 커미셔너는 “출범식을 통해 프레지던츠컵에 대한 조직위의 열정과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조직위 참여 제안을 기꺼이 수락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2015 프레지던츠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직위와 긴밀히 협력,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대회까지 남은 170일 동안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행정적 지원은 물론 안전하고 편안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다해 프레지던트컵대회의 명성과 송도가 국제도시로 손색이 없음을 이 대회를 통해 세계 골프인들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아시아 최초, 비영어권 국가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2015 프레지던츠컵은 오는 10월6일부터 11일까지 인천시 연수구 송도 국제업무지구(IBD)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한편 프레지던츠컵은 유럽을 제외한 인터내셔널팀과 미국팀의 대항전으로 2년에 한번씩 개최된다. 각 팀 별 12명씩 총 24명의 선수가 국가와 팀의 명예를 위해 경쟁하며 미국, 캐나다,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의 국가에서 대회가 개최된 바 있다.

대회 역사상 최초로 아시아에서 열리는 2015 프레지던츠컵은 인천시 송도 국제업무지구(IBD)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상금이 없는 대신 대회 수익금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단장 및 부단장이 선택한 자선 단체에 기부금으로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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