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구민상 수상자로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9 15: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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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사회봉사)·이순애(효행)·최우식(문화예술)·유평화(교육체육)·이영재(산업진흥)·이병학(대민봉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제25회 구민의 날'(오는 25일)을 맞아 구민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구민들에게 수여하는 구민상 수상대상자를 선정하고자 최근 심의회를 개최, 6개 분야별 1명씩 총 6명을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사회봉사 부문에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청소년 선도활동, 소외노인 무료급식 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한 만수2동의 김기수씨가 선정됐다.

효행상 부문에는 본인의 투병 중에도 치매를 앓고 있는 노모를 모시고 홀몸노인에게 따뜻한 효행을 전달하고 있는 남동구 노인복지관의 이순애씨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 문화예술상 부문에는 남동구 문화예술회에서 활동하며 남동구 문화예술 발전은 물론 인천 문화예술의 자긍심을 높여 구민문화 정서함양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 최우식씨가 선정됐다.

이와함께 교육체육상 부문에는 저소득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학습 상담과 적응 능력 프로그램 발굴로 더욱 나은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한 유평화씨가 선정됐다.

특히 산업진흥상 부문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로 국내 특허 및 특허협력조약(PCT) 등록과 차세대 인재개발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이영재씨가 선정됐다.

또 대민봉사상 부문에는 확고한 국가관과 사명감을 가지고 대시민 소방홍보 및 적극적인 화재예방활동 등을 통해 귀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이병학씨를 선정했다.

시상은 오는 25일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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