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린이집을 방문한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왼쪽) 사장과 정종환 노조위원장이 어린이를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이날 행사는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사장과 노동조합 정종환 지부장을 비롯해 학부모 대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집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내부를 직접 투어 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지엠이 다니고 싶은 회사(Workplace of Choice)를 만들기 위한 활동의 하나로 이번에 신축한 어린이집은 연면적 783 평방미터의 규모로 지상4층 및 지하1층의 건물로 구성, 만 1~5세 미취학 아동 7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다.
건물 내에는 보육실과 도서 공간, 식당, 유희실 및 옥상 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췄으며 자녀들의 창의력 발달 및 자유로운 활동을 고려해 한 개 층을 모두 유희실과 옥상 놀이터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한국지엠은 이번 부평본사 어린이집 개원을 시작으로 한국지엠 사업장이 위치해 있는 군산, 창원 등 지방 사업장에서도 순차적으로 보육시설을 개원할 예정이다.
세르지오 호샤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한국지엠의 직장 어린이집 개원을 통해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심신의 안정을 가져다 줄 뿐 아니라 이를 통해 업무에서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우수한 여성 인력의 경력 단절을 막아 회사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인 직원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임직원들에게 보다 나은 업무 환경을 조성해 주고 동기부여는 물론 업무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다니고 싶은 회사(Workplace of Choice)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지난해 새롭게 신축된 직원식당과 주차타워 그리고 부속의원 등은 이의 대표적인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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