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 방문한 말레이시아 환경부장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6 19: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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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공사 이용재 이사(우에서 5번째) 및 말레이시아 환경부 장관(우에서 6번째) 등 일행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말레이시아의 다툭 세리 팡글리마 환경부 장관과 환경산업 관계자 일행이 16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인천시 서구 소재)를 방문했다.

이들은 수도권매립지의 폐기물 처리시설과 자원화 시설 등을 시찰하고 환경산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팡글리마 장관은 2015 대구, 경주 세계 물 포럼 참석을 위해 방한, 13일 세계 물 포럼 장관급 회의에 참석한 후 이날 SL공사를 방문했다.

팡글리마 장관은 “SL공사의 폐기물 처리시설과 자원화 시설 등을 시찰한 후 매립장과 침출수처리장의 환경친화적인 운영관리, 50MW 매립가스 발전소와 매립이 종료된 부지활용 등 SL공사의 선진 폐기물 관리체계와 자원화 기술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향후 양국 간 환경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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