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화력본부, 중부소방서와 소방업무 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6 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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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흥화력본부와 중부소방서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영흥화력본부(본부장 김학빈, 인천시 옹진군)는 16일 회의실에서 인천 중부소방서(서장 김문원)와 ‘영흥지역 소방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영흥지역에 화재나 재난 발생시 2개의 연육교와 13km의 시화방조제를 경유해 지원을 받고 있는 지리적 특성을 반영, 재난에 즉각적으로 대응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뤄졌다.

인천 중부소방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발생시 영흥화력본부와 합동대응과 함께 응급구조교육 및 재난예방 교육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소방헬기도 지원 할 계획이다.

영흥화력본부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화재 없는 안전 마을’을 조성해 소화기를 지급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영흥대교 전광판을 통한 ‘소방안전 홍보’ 실시와 함께 ‘십리포 시민해상 구조대 운영 지원’을 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상생의 노력을 끊임없이 기울이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학빈 영흥화력본부장은“이번 협약으로 신속한 대응으로 재난의 대형화를 방지해 주민들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며 “자체 보유하고 있는 대형 화학소방차와 방재물자들도 적극 지원해 영흥지역 주민들의 생활안전 확보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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