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 아라뱃길본부, 장애와 편견 없는 세상 만들어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5 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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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2015 장애 없는 세상 걷기대회’가 18일 경인아라뱃길 시천가람터(인천시 서구 검암역) 일원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경인아라뱃길 시천가람터를 출발해 목상교를 돌아오는 약 4㎞ 코스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손을 맞잡고 함께 거니는 걷기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체험부스와 캠페인이 펼쳐지며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은 물론 지역주민들과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행사도 개최된다.

이번 행사를 유치한 김종해 ㈜워터웨이플러스 사장은 “평소 여가문화 선용의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에게 건전한 여가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동일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비장애인과의 통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유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익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경인아라뱃길이 시민의 건전한 문화쉼터로 자리매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K-water 경인 아라뱃길본부와 워터웨이플러스가 주관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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