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국악제 오는 26일 팡파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5 16: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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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국악·문화체험부스, 먹거리 장터 마련 [인천=문찬식 기자]‘계양 정명 800년 기념 계양산 국악제’가 오는 26일 오전 10시 인천시 계양체육공원과 계양산 야외공연장 등에서 열린다.

계양구가 주관하는 이날 공연은 계양 정명(定名) 800년을 기념해 유구한 역사를 전국에 널리 알려 지역의 인지도 제고는 물론 대중음악에 밀려 묻히기 쉬운 전통국악과 무용의 저변확대와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다.

계양구는 고려시대인 1215년 ‘계양도호부’로 명명되며 ‘계양’이라는 지명을 처음 사용한 이래 올해 뜻깊은 800년을 맞이하며 구민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전국대회로 개최되는 이번 계양산 국악제는 인천의 진산인 계양산을 배경으로 전국의 국악인과 전통무용인이 모여 기량을 겨루는 경연대회로 풍물·민요·전통무용 등 3개 부문에서 경연이 펼쳐지게 된다.

분야별 외부전문가로 심사위원을 구성하는 등 대회의 공정성을 유지하고 권위를 높일 방침이다. 또 식전 길놀이에 참여할 구민들을 모집해(오는 24일까지 마감, 소정의 기념품 제공) 참가팀과 함께 행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구민들의 참여를 도모하며 충주시립 우륵국악단 공연 등 수준높은 초청공연과 함께 부대행사로 먹거리 장터와 전통국악 및 문화체험 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놀거리를 제공한다.

국악제와 길놀이 참가신청은 계양구청 홈페이지, 이메일, 우편 및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교육문화과(032-450-583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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