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에게 과학적 상상력 키워준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5 1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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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육과학연구원 천체관측교실 및 별밤음악회 오는 24일 활짝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교육과학연구원이 가족단위 천체관측교실 및 별밤음악회를 오는 24일부터 연다.

교육과학연구원에 따르면 천체관측교실은 전국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천체투영실에서의 ‘계절별 별자리 여행’과 ‘간이 천체망원경 만들기’, ‘가족과 함께 밤하늘 관측하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 별밤음악회는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눈과 귀로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야외천체관측 프로그램과 실내악 연주 등의 음악회를 함께 운영한다. 올해 천체관측교실은 총 5회(오는 24일·5월22일·6월22일·9월21일·11월18일, 별밤음악회는 1회(오는 10월20일) 계획돼 있다.

인천시내 초등학교(3학년 이상)와 중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가 참가(매회 30가족·120명)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인천시교육과학연구원 홈페이지(www.ienet.re.kr) 공지사항에 게시돼 있는 안내문의 접수일시를 확인,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 선정은 참가 이력이 없는 가족 중에서 선착순 방식으로 선정하며 올해 첫 번째 행사인 ‘1차 가족천체관측교실’ 신청서 접수는 14일 오전 10시부터이고,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된 가족이 공지된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과학적 상상력과 예술적 영감을 키워줘 청소년들의 정서를 순화함은 물론 탐구력과 창의성을 계발하고 천체관측기구의 사용에 따른 공학적 감각까지 느끼게 함으로써 현재의 과학교육의 목표인 융합인재(STEAM)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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