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의회, 효율적 운영 위한 비교 시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5 15: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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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및 울산의 주요 시설 비교 시찰에 나선 중구의회 의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의회(의장 임관만)는 최근 부산 및 울산을 방문, 주요 시설을 비교 시찰했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의원들은 부산항만공사 투자유치실장으로부터 부산 북항 재개발사업과 관련한 추진배경 및 목표, 기본방향, 기반시설 추진경과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교환과 부산항 현장을 견학하며 향후 중구 내항재개발에 필요한 우수사례를 접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960년대 공단이주민촌으로 울산의 대표적 낙후지역 재개발 한계를 극복하고 마을 미술프로젝트로 성공한 울산 신화마을 둘러보며 재개발 추진과 관련해 애로사항과 성공사례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중구의 원도심 재개발 방향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가 됐다.

이번 비교시찰의 목적은 항만재개발관련사업 및 원도심 재개발사업 추진에 필요한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중구의 현안사항에 대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새로운 정책 대안을 연구해 구정발전을 도모하고자 이뤄졌다.

이날 비교 시찰에 참여한 의원들은 “앞으로 이번 비교시찰에서 보고 얻은 우수사례를 중구 발전을 위한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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