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휴재활의학과, 같은 척추측만증이라도 환자 특성에 따른 맞춤형치료 진행해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4 21: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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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래 원장이 환자 진료를 하고 있다.
최근 척추측만증을 치료하는 병의원 및 스포츠센터 등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그간 생소했던 척추측만증의 발병률이 높아졌고 치료를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결과다.

문제는 갑자기 급증한 치료시설 때문에 환자들이 어떤 곳에서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할지 모르는 혼돈이 생긴다는 것이다. 실제로 잘못된 치료방법으로 시간과 돈을 낭비해 마음고생까지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척추치료의 경우 다른 일반 질환보다 치료기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그에 해당하는 금전적인 손해와 시간적 손해가 매우 많은 편이다. 때문에 척추측만증이 발병했고, 척추측만증 치료를 원하는 환자들에게 병, 의원 선택은 중요한 요소다.

자칫 잘못 선택했다간 금전적, 시간적, 정신적인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올바른 척추측만증 치료를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을 내려주는 병, 의원을 찾아야 한다. 정확한 진단이 있어야 그에 맞는 치료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척추측만증을 진단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X-ray검사이다. 척추측만증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병원에 내원해 X-ray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 하에 올바른 치료방향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

최근 척추측만증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병, 의원이 늘어나고 각종 홈페이지며 홍보물에 x-ray전후 사진 등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요소로 광고를 하고 있는 병원이 많이 있으나 정확한 판독이 아닌 경우도 허다하다.

일반인들에게 x-ray판독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무분별한 전후 사진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 하는 것 도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병원선택을 할 때 저마다 병원마다의 전문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그것이 어떤 기관에서 어떠한 방법으로 인정을 받은 것인지, 명확한 증거자료가 있는지 등을 살펴보는 꼼꼼함도 필요하다.

척추측만증치료의원 서울휴재활의학과 김준래 원장은 “척추측만증은 정확한 X-ray검진을 통해서 명확한 진단을 내리고, 그에 맞는 치료방법을 세워 1:1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치료방법”이라며 “환자 개개인마다 척추의 모양이 다르고 질환의 진행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간단한 치료 및 운동만으로는 좋아지는데 한계가 있고 오히려 정확한 진단 없는 치료는 질환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원장은 “척추측만증은 3차원적 척추교정을 통해 몸이 학습해야 한다”면서 “단순히 치료 받을 때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동작까지 모두 바꾸어가며 꾸준히 유지해야 호전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서울휴재활의학과 의료진은 국내 최초 슈로스교정치료를 이수한 전문의로서 슈로스교정치료를 한국인의 체형과 생활습관에 맞는 HYU METHOD를 개발했으며 국제적인 비수술적 척추측만증 치료 학회 SOSORT에서 각광 받은 바 있다. 서울휴 의료진은 SOSORT에 매년 참가해 척추측만증 교정 치료에 대해 연구,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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