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인천본부, 교육청에 제휴카드기금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4 20: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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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력 사업비 및 농협제휴카드기금 전달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NH농협은행 인천본부(본부장 정경진)는 14일 인천시교육청에서 이청연 교육감에게 협력 사업비와 농협제휴카드기금으로 13억2700만원을 전달했다.

인천본부에 따르면 이번 협력 사업비는 NH농협과 시교육청의 시금고 운영 협약에 따라 농협이 교육발전을 위해 시교육청에 납부하는 기금이다.

농협제휴카드 기금은 인천시교육청 직원들의 농협카드 사용 금액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돼 마련되는 것으로 교육청의 복지기금으로 사용된다.

전경진 NH농협 인천영업본부장은 "농협은행이 시교육청 금고 전담은행으로서 인천교육발전과 교육청의 복지 증진에 작으나마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청연 인천시 교육감은 “교육금고 지정으로 얻어진 협력 사업비와 교육사랑카드 기금을 투명하고 공정한 집행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인천본부는 농업인․지역주민 자녀 장학금 지원, 초등학생 '상자텃밭' 가꾸기, 청소년 문화체험 행사지원, 도시학생 '食사랑․農사랑' 현장 체험학습 지원하고 있다.

2014년에는 청소년 금융․경제교육을 위해 26개교 1,25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행복채움 금융교실'을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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