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중장기종합계획수립 기획단 출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4 20: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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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중장기종합계획수립 기획단 출범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동구(구청장 이흥수)는 14일 회의실에서 동구 중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중장기종합계획수립 기획단’을 구성하고 출범식을 개최했다.

박진표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인천발전연구원과 구산하 직원 50명으로 출범한 중장기종합계획수립 기획단은 ▲구 비전인 '우리함께 만들어요! 희망의 동구' 실현 ▲민선6기 공약사항의 차질 없는 이행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이와 함께 ▲인천 역사의 중심축이 되는 배다리 지역을 거점으로 문화 관광벨트로 조성 ▲공·폐가 관리사업의 체계적 추진 등 구가 나가야할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또 구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희망의 새 동구를 지향, 종합적인 동구만의 M/P(마스터프랜) 개발로 상호유기적인 미래발전방향을 제시하고 동구 미래발전의 중요한 청사진이 되도록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이번 중장기종합계획 수립기획단 출범회의에 이어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으로 2~3회의 워크숍을 거친 후 발전계획 초안을 완료 후 금년 11월까지 계획수립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정덕규 기획평가팀장은 “상당수 자치단체가 전문용역 기관에만 의존,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온 것과는 달리 구는 산하 직원으로 자체 실무기획단을 구성, 중장기발전종합계획을 수립, 예산절감은 물론 현실적으로 자치단체 특성에 맞고 실용성과 내실 있는 계획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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