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쑥·인삼조청 들어 보셨나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4 13: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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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쑥 청과 인삼 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의 특산물인 순무와 인삼, 약쑥 등을 활용한 발효청 조청이 상품화된다.

14일 군에 따르면 조청 상품화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스토리텔링, 그리고 질 좋은 강화농산물을 전통적인 쌀 조청에 접목해 가장 강화다운 프리미엄급 조청을 만들어낸 것이다.

강화군 특산물의 품질과 효능은 전국적으로 정평이 나 있을 뿐만 아니라 농가마다 발효 청을 담그지 않는 농가가 없을 정도로 발효 청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이를 감안, 발효 청을 음료로만 활용해 왔다.

하지만 강화군은 올해부터 새로운 퓨전상품으로 소-스와 조미료 등 2차·3차 제품과 연계한 다양한 개발을 검토하고 상품화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조청파이, 조청초콜렛 등의 개발도 시도해 본다면 퓨전농가공 제품뿐만 아니라 농가체험 상품으로도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강화 특산물을 활용한 조청모약과 등 실용적이고 다양한 2차·3차 상품 개발에 주력해 6차 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는 등 농촌자원 개발을 위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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