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희망의 활주로 첫 봉사활동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4 1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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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의 활주로 프로젝트의 첫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청장 김홍섭)는 최근 ‘희망의 활주로 프로젝트’의 첫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국제공항공사(사장 박완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박원규)와 함께 한 이번 봉사활동은 아동들의 꿈 성취를 응원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희망의 활주로 프로젝트에 따른 봉사활동은 중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5개소 아동 160여명을 대상으로 신학기 학용품세트 지원, 영화 관람을 테마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중구청 공무원 60여명을 비롯해 인천공항공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아동들과 자연스럽게 1:1 멘토링이 이뤄져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기도 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15일과 16일, 20일까지 총 5일간 이어질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에 좋은 프로젝트가 생겨 어려운 아동들에게 큰 힘이 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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