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교육과학연구원, 가족 천체행사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3 15: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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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교육과학연구원(원장 박윤국)이 가족단위 천체관측교실 및 별밤 음악회를 오는 24일부터 운영한다.

중구 영종도에 위치한 인천교육과학연구원에서 실시되는 천체관측행사는 도심 속 밤하늘에서 사라져버린 별과 달을 천체망원경을 이용, 관측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 더욱더 뜻 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천체관측교실은 전국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천체투영실에서의 ‘계절별 별자리 여행’과 ‘간이 천체망원경 만들기’, ‘가족과 함께 밤하늘 관측하기’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별밤 음악회는 밤하늘의 아름다음을 눈과 귀로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야외 천체관측 프로그램과 실내악 연주 등의 음악회를 함께 운영한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과학적 상상력과 예술적 영감을 키워줘 청소년의 정서를 순화함은 물론 탐구력과 창의성을 계발하고 천체관측기구의 사용에 따른 공학적 감각까지 느끼게 함으로써 현재의 과학교육의 목표인 융합인재(STEAM)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또 학부모에게는 평생교육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 한해 천체관측교실은 총 5회(24일, 5월22일, 6월22일, 9월21일, 11월18일, 별밤음악회는 1회(10월20일) 계획돼 있으며 인천시내 초등학교(3학년 이상)와 중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가 참가(매회 30가족, 120명)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인천교육과학연구원 홈페이지(http://www.ienet.re.kr/) 공지사항에 게시돼 있는 안내문의 접수일시를 확인해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자 선정은 참가 이력이 없는 가족 중에서 선착순 방식으로 선정한다. 신청서 접수는 14일 10시부터이고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된 가족이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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