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경찰서, 4대 사회악 예방 캠페인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3 14: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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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폭력·성폭력 및 4대 사회악 예방 캠페인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서장 조종림)는 최근 가정폭력·성폭력 및 4대 사회악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강화군내 고려궁지에서 개최된 이번 캠페인은 봄날을 만끽하는 벚꽃 피는 북문 길을 오르며 강화군 복지지원실·건강가정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강화여성의 전화 등 여성단체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캠페인은 고려궁지 앞에서 강화산성 북문까지, 이곳을 찾은 시민들에게 ‘가정폭력은 흉악범죄가 될 수 있다’는 구호와 언제나 경찰은 여러분의 곁에 가까이 있다며 참여 단체와 함께 홍보물 나눠주고 사진을 함께 찍는 등 행사가 진행됐다.

강화서 관계자는 “여성관련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등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서 가정폭력이 더 이상 발붙이지 못하도록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피해자 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 가정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에 노력해 안전한 강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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