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농협은행과 도시재생 활성화 손잡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3 13: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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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복 군수(오른쪽)와 농협은행 강화군지부 관계자가 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농협은행 강화군지부가 강화읍 원도심을 살리기 위한 도시재생 사업에 동참한다.

인천시 강화군과 농협은행 강화군지부는 13일 이상복 군수와 문태석 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지원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해 행정-금융기관 간 협력 사례라는 데 의의가 있으며 이를 통해 강화읍 원도심의 도시재생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내용은 강화읍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원도심을 활성화하고자 삶의 질과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한 지역 환경 개선 및 상권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상복 군수는 “도시재생사업의 목표는 강화읍의 가치를 재창조해 예전의 활기와 영광을 되찾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성공적인 모델을 만드는데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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