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고성철 기자]남양주의정감시단(단장: 유병호)은 경기도시공사가 다산신도시의 택지를 조성하면서 분양대금 1조5천8백억원 막대한 시세 차액을 남겼고 9일 발혔다.
향우 아파트 분양해서 이익을 엄청나게 남기면서도, 다산도시 진건지구 분양을 앞둔 시점에도 불구하고 당초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갈매, 진건지구 광역교통망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공사는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 했다.
또 남양주 시민들의 고통과 희생속에 진행되는 다산도시 건설이 진행되는 만큼 경기도시공사는 당초 약속한 광역 교통망 개선 대책을 조속히 시행하고, 진건, 지금지구 토지보상과 조성원가 차액과 아파트 분양에 따른 천문학적 개발이득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했다.
지난 2010년 4월 27일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과 내집마련 확대를 위해 시범지구에 이어서, 구리 갈매, 남양주 다산 신도시(진건, 지금 지구)의 지구계획안을 확정했다.
다산신도시는 지구계획 승인으로 사전예약을 위한 선행절차가 마무리 됨에 따라 오는 4월 29일 사전예약 공고를 거쳤고 2015년 4월 17일경 입주자 모집공고를 통해 보금자리주택을 공급할 전망이다.
또한, 택지조성과 분양 이익에만 급급한 나머지 인구 8만 6천명의 다산신도시를 건설하면서 당초 고시된 광역교통망 개선공사 조기시행은 나 몰라라 한다면 다산도시 입주민들의 불만과 남양주 시민들의 고통과 불편은 불을 보듯 뻔 한 일이다.
다산신도시 조성은 공공개발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시공사가 공공분양에 있어 다산 진건지구 평당 950만원, 지금지구는 평당 1,050~1,200만원 정도로 분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수십년간 개발제한지로 묶인 땅을 해제와 동시에 강제로 수용하여 땅 장사하는 경기도시공사는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성토했다.
남양주의정감시단은 남양주시민의 일반적인 고통을 수반하는 경기도시공사만의 다산도시 건설을 강행할경우 이에 따른 책임은 경기도시공사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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