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축산물 개방과 AIㆍ구제역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 농가를 돕기 위해 이같이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축산시설 현대화는 축사 신·개축, 시설 구비와 정비, 사육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축산업등록 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축사면적을 고려해 준전업농, 전업농, 기업농으로 나눠 지원된다.
올해 한우 농가 19곳, 양돈 농가 17곳 등 88개 농가를 지원한다. 이달 신청하지 못한 농가는 2차 선정 때 신청하면 된다.
지원받은 자금은 기존 노후축사의 개축과 개ㆍ보수, 착유시설ㆍ전기시설ㆍ에너지 절감시설 등 축사시설 구비 및 정비, 방역시설ㆍ축산물보관시설ㆍ가축분뇨처리시설 등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축사를 신축하는 전업농 이상의 농가는 사업 종료 이내 HACCP인증을 구비해야 한다.
허섭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축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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