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체납세 특별 징수 대책 보고회 열려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2 15: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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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에서 3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가 전체 체납액의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최근 지방세 및 세외수입 일소를 위해 박덕순 부시장 주재로 이같은 내용의 ‘체납세 특별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 따르면 광주시 세입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체납액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3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가 전체 체납액의 63%(437억5400만원)에 달했다.

이에따라 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집중 징수할 계획으로, 소액체납자도 지속적 관리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 방법으로 체납액을 줄여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새로 임용된 채권추심원을 적극 활용해 체납자의 가택 및 사업장을 수색 후 명품, 귀금속 등 동산 압류 및 공매를 통해 강제 징수하는 현장중심의 징수활동을 단행할 계획이다.

박 부시장은 “현안 업무로 모두 바쁘겠지만 체납액 징수를 행정의 우선 순위로 두고 부서장의 강력한 의지와 책임 하에 현장 방문 등 특별 징수대책을 효율적 이행해 체납세 일소에 적극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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