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시각장애인 야외활동 지원 앞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1 15: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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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장애인 야외활동 지원금 전달식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도시공사(사장 김우식)는 1일 남구 학익동에 위치한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에 기부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우식 사장을 비롯해 인천시시각장애인복지관 김용길 관장, 인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이강원 서구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시각장애인들의 야외체험 활동비로 쓰일 예정이며 올해 갯벌체험, 호박 따기, 포도 따기 및 포도쨈 만들기 체험 등 총 3회의 야외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시각장애인 야외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장애인은 일상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함께 참여하는 직원은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2013년부터 시각장애인 야외활동 사업을 포함하며 점자도서관 운영비 지원, 문화체험 활동(콘서트 관람)을 지원하며 관내 시각장애인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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