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길상면에 SK퓨처스파크 개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1 15: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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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퓨처스 파크 개관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테이프 커팅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SK퓨처스파크’(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소재) 신축 공사가 마무리돼 1일 개관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강화군 등에 따르면 SK와이번스는 모기업인 SK텔레콤으로부터 450억원을 유치, 2013년 4월 착공에 착공, 2년여 만에 공사를 마무리하고 선수단을 맞게 됐다.


이날 개관식은 이상복 강화군수를 비롯해 구본능KBO총재, 유호룡 강화군의회 의장, 임원일 대표이사, 김용희 감독을 비롯해 강화군 및 KBO 관계자, SK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퓨처스파크는 86,762㎡(26,245평) 규모에 훈련시설, 주변 환경, 이동 동선 등을 친환경, 선수단 중심으로 건설했고 주경기장, 보조 경기장, 슈펙스 돔(실내 연습장), 패기관(숙소) 등 네 가지 주요 시설로 구성됐다.


앞으로 길상공설운동장 등 강화군 생활체육시설과 퓨처스파크가 연계된 ‘길상 종합스포츠타운’이 완공되면 강화지역이 축구와 야구 등 스포츠메카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복 군수는 축사에서 “야구의 불모지인 강화군에 SK와이번스의 관심과 적극적 사업 추진을 통해 SK퓨처스 파크가 개관됐다”며 “또 하나의 훌륭한 체육 명소로 자랑거리가 생겼다”며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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