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소사경찰서, 음란행위 60대 입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1 14: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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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출근길 여성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 6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출근길 여성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 A(60)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9시 15분께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의 한 아파트 단지 후문에 자신의 싼타페 차량을 정차한 후 지나가는 여성들을 보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남자가 차 안에서 지나가는 여자를 보며 자위행위를 한다"는 B(38·여)씨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대응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단 1초가 중요한 시점에서 신고자의 정확한 신고와 경찰의 신속한 출동으로 변태행위자(공연음란죄)를 조기에 검거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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