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1 12:30: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최근 회의실에서 임산부·다자녀 할인음식점 지정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임산부·다자녀 할인음식점은 계양구가 저 출산시대에 발맞춰 출산 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4년부터 운영해 왔으며 작년도에는 20개소, 올해 10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30개소의 음식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 음식점에서는 임산부와 다자녀 직계 가족에게 전체 음식요금의 10%를 할인해 주며 계양구 주민이면서 인천아이모아카드나 임산부 수첩과 신분증을 식사 후에 같이 제시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임산부 및 다자녀 할인음식점은 칼국수, 추어탕, 설렁탕, 보쌈, 닭요리, 정식, 가족레스토랑 등 메뉴가 다양하며 ‘계양구청 홈페이지 생활정보 ’코너에서 검색 가능하다. 구는 참여업소 카운터에 안내판을 부착함과 동시에 업소 입구에는 할인음식점 표지판을 별도로 설치준다.


이와 관련 계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출산친화적인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더불어 참여 음식점은 배려와 나눔의 실천으로 친절하고 깨끗한 이미지 제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향후 지속적인 신청을 받아 지정업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