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여성복지관, 수강생 위한 명사초청 특강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1 10: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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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여성복지관이 3일 오전 10시30분 강당에서 제2기 여성 사회교육 개강식을 연다.


이날 개강식은 여성복지관 사회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수강생들이 지금까지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수강생 참여프로그램과 명사초청 특강으로 진행된다.


식전행사로는 민요&장구반의 우리전통가락인 ‘민요메들리’ 노래공연과 방송&다이어트댄스반의 최신유행곡에 따른 매력적인 춤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식후행사로 ‘행복한 인생2막’이라는 주제로 중장년층의 인생후반 설계에 대한 조언을 들어보는 시간으로 희망교육연구소 최종설 소장의 명사초청 특강이 마련돼 있다.


부대행사는 한복, 양장, 생활의상디자인, 자수·규방, 손뜨개, 홈패션 등 총 12개반 136여 개의 수강생 작품전시가 진행되며, 프리마켓 행사로 요리전문반에서는 잔치국수, 해물부추전, 떡, 김치, 샌드위치, 빵, 짜장소스 등, 생활도예반에서는 생활식기류를 직접 만들어 판매한다.

또 복지관에 입주한 창업지원센터의 물품(한복홈패션, 웨딩소품, 청첩장)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무료체험행사로 손 마사지를 실시하고 복지관내 소재한 여성 취업지원 기관인 인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홍보부스가 운영돼 경력단절 여성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수강생들에게 취업상담을 해준다.

여성복지관 관계자는 “여성복지관이 인천 최초의 여성사회교육기관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수강생 만족도 조사 실시 후 환류 등 항상 노력하는 모습으로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여성능력개발 및 사회진출의 선도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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