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계양구보건소 장애인 재활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31 16: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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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계양구보건소가 ‘재활프로그램’을 운영,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등록 장애인들의 재활촉진 및 사회참여를 위한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재활운동 동아리 프로그램은 참여자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인 프로그램으로써 어느 정도 보행이 가능한 1~3급의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8가지 운동 과제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근력강화 및 균형감각 증진시키는 것은 물론 더욱 안정된 보행패턴을 형성하도록 하기 위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도 꾸준히 시행된다.

오는 7일 재활운동 동아리를 시작으로 도자기 공예, 사물놀이(모듬 북), 커피 메이킹(나도! 바리스타), 원예교실, 운동교실, 웃음치료교실 등 대상자의 적성과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내 유관기관(인천시의료원, 고작도예공방, 계산1동 주민센터, 경인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등)과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해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 계양구보건소 등록 장애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장애인 나들이, 문화체험(영화 관람)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상호간의 친목 도모로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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