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아동 및 부모 위한 프로그램 개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31 14: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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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는 31일 드림스타트 교육실에서 드림스타트에 등록된 3명의 영유아와 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1:1 맞춤별 '영유아 성장발달 검사와 부모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영유아 성장발달 검사를 통해 부모가 미처 알지 못하는 장애 의심요소를 파악해 조기에 개입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11월까지 격월로 셋째주 화요일에 드림스타트 교육실에서 드림스타트 등록 영유아를 대상으로 총 5회 진행된다.


강사로는 경인여대 조경미 교수가 전담해 진행하며 조 교수는 직접 1:1 맞춤형 영유아 성장발달 검사인 덴버검사를 통해 성장발달 상태 점검과 자녀 성장과 관련된 부모 상담을 병행해 시행한다.


구는 이 프로그램 과정을 통해 발달장애가 의심되는 영유아에 대해서는 의료기관에 정밀검사를 의뢰해 아동의 자세한 발달 사항을 확인하며 발달 지연이나 이상으로 확진된 영유아는 지속적으로 관리해 의료비 연계, 관련 프로그램 지원 등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중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들이 자녀의 성장발달을 이해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케 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아동들은 물론 부모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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