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청 태권도부, 회장기 개인전 종합우승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31 13:59: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강화군청 태권도부 감독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청 태권도 선수단이 제9회 한국실업연맹회장기 전국 태권도대회에서 개인전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31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7명의 선수가 출전해 2체급을 제외한 5체급에서 금 2, 은 1, 동 2개를 차지하며 남자 일반부에서 자타가 인정하는 강팀 삼성에스원, 가스공사, 국군체육부대 등을 밀어 내며 종합우승을 차지해 기쁨을 더했다.

특히 대회 최우수 지도자상과 선수상을 강화군청 염관우 감독과 윤석우(-54kg) 선수가 휩쓸어 화재가 됐다. 강화군청 태권도부는 지난 2012년도 4월 창단 이래 2013년도 제48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겸 2014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 예선대회에서도 이미 종합우승을 한 바 있다.


또 국가대표 상비군(박현준, +84kg)을 3년 연속 배출하고 있다. 염관우 감독은 “강화군청 태권도부를 우리나라 최고의 명문 팀으로 만들어 태권도 정신이 서려있는 호국의 고장인 강화군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