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김포시 문화상 수상자들, 내일 김포시민의 날 시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30 17: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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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경기 김포시가 2015년도 김포시 문화상 수상자를 선정, 4월1일 제17회 김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교육학술 부문 : 정현채(통진고등학교 교사) △문화예술 부문 : 조문연(통진두레놀이보존회 전수조교) △체육부문 : 김윤희 (리듬체조 선수) △사회봉사부문 : 권옥순(김포를 사랑하는 여성들의 모임 회장) △효행·장한가정 부문 : 김영하(주부) 등이다.

△교육?학술부문 수상자 정현채 통진고등학교 교사는 지난 1990년도부터 김포문화를 조사, 통진두레놀이 계보자 조사, 김포시지경다지놀이 등을 발굴해 학생들에게 가르침으로써 김포시 민속 문화 교육 발전에 공헌한 공이 지대해 선정되는 영예를 않았다.

△문화?예술부문 수상자 조문연 통진두레놀이보존회 전수조교는 경기도무형문화재 제23호 통진두레놀이 계승발전의 주역으로 활동하면서 통진두레놀이를 각종 대회에서 시연하면서 김포 통진두레놀이를 널리 홍보해 김포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선정됐다.

△체육부문 수상자 김윤희씨는 리듬체조로 각종 전국단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특히 지난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수상하며 김포시 뿐 만아니라 대한민국의 체육 위상을 드높이는데 기여한 공적이 인정됐다.

△사회봉사부문 수상자 권옥순씨는 김포를 사랑하는 여성들의 모임 회장은 2003년 ‘김포를 사랑하는 여성들의 모임’을 창립한 후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재난재해 복구 및 캠페인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됐다.

△효행?장한가정부문 수상자 김영하씨(주부)는 수년간 치매와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살면서 자녀 교육과 가정을 잘 꾸려가고 있는가 하면 특히 효행으로 인한 주위 이웃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어 효행부문이 높이 인정돼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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