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내 기업 3월 경기 전월대비 호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30 16:44: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3월 인천지역 기업경기가 전월대비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이달(3월) 지역 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I는 71로 전월(64) 대비 7포인트 상승했다.


유형별로 수출기업(76→80) 및 내수기업(60→68) 모두 상승했고 규모별로도 대기업(77→81) 및 중소기업(60→68) 모두 증가했다. 매출BSI는 79로 전월(72) 대비 7포인트, 생산BSI는 80으로 전월(79) 대비 1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제품재고BSI는 103으로 전월(109) 대비 6포인트, 생산설비BSI도 103으로 전월(107) 대비 4포인트 하락했다. 제조업체의 경영애로사항은 내수부진(37.9%→40.5%), 불확실한 경제상황(17.5%→14.2%), 환율(9.0%→9.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3월 지역 제조업 업황BSI는 61로 전월(60) 대비 1포인트 증가했다. 매출BSI는 72로 전월(71) 대비 1포인트, 채산성BSI는 73으로 전월(65)대비 8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비제조업체의 경영애로사항은 내수부진(17.3%→20.6%), 불확실한 경제상황(12.8%→15.1%), 자금부족(10.3%→10.9%)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4월 인천지역 기업경기는 전망치는 제조업의 경우 79로 전월(73) 대비 6포인트 상승, 비제조업은 59로 전월(64) 대비 5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