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 금품 훔친 30대 구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30 16: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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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성형수술을 한 후 전국의 아파트를 돌아다니며 금품 훔친 30대가 철창신새를 지게됐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30일 얼굴 성형수술로 자신의 외모를 바꾸고 전국 아파트를 돌며 금품을 훔친 A(35)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4~12월 전국의 아파트를 돌며 출입문을 부수고 87차례 침입해 귀금속 등 5억30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실내장식 업체에서 일했던 경험을 토대로 자신이 직접 만든 공구를 이용해 아파트 출입문을 부수고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A씨는 동종 전과가 있으며 범행을 숨기기 위해 얼굴 성형 수술 후 가발 등을 착용하고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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