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지구촌합창단, 국회서 내달 20일 합동공연

홍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9 16: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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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홍승호 기자]안산시 외국인주민센터는 최근에 행정자치부에서 열린 17개 시·도 서포터즈와 간담회에 다문화 어린이들로 구성된 ‘안산시지구촌합창단’이 참석해 사랑의 하모니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산시지구촌합창단’은 시가 다문화 선진도시로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다문화 가정 및 내국인가정 어린이들이 함께 합창단을 구성해 연습하고 어울리면서 전인적 인격체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으며, 그동안 주요 공연에 참가해 많은 호평을 받은 합창단이다.

또 ‘안산시지구촌합창단’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자신감과 정서함양을 목적으로 2010년 창단한 이래, KBS ‘다문화 대상 축하공연’, MBC ‘나눔과 함께하는 1004 어린이 합창단 연합 공연’, 행자부가 주최한 ‘희망나눔 사랑의 하모니’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오는 4월20일 ‘안산시지구촌합창단’은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필로스무용단, 치매 미술협회, 심포니 송과 공동주관으로 국회의사당에서 합동공연을 할 예정이다.

정명현 안산시 외국인주민센터소장은 “안산시지구촌합창단은 더욱 많은 곳에 사랑과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공연을 할 계획이며, 이에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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