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만가구 녹슨 수도관 개량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9 15: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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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년까지 실시 [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는 2018년까지 도내 노후주택 20만 가구의 녹슨 옥내 수도관을 개량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52억 원을 들여 3만 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이를 위해 노후주택 면적에 따라 개량공사비의 최대 80%를 지원할 수 있게 한 관련 업무지침을 1월 제정했다.

또 이달 11일 안양권에 이어 다음달 1일 부천시청 대강당에서 부천시, 김포시, 고양시, 파주시 등 4개 시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연다. 5월까지 모두 4차례 권역별 사업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도는 설명회에서 노후 수도배관 실태와 개량 필요성, 방법, 사업추진 절차, 예산지원 기준, 기대효과 등을 알린다.

한편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의 공용배관이나 옥내 수도관은 대부분 아연도강관이 쓰여 부식과 마모 등으로 인해 이물질이 생활용수에 섞여 나오고 있다. 지금은 아연도강관 사용이 금지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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