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0개년 발전계획 용역 착수 보고·토의키로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9 15: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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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역 발전방안 모색'
발전전략위원회 31일 열린다

[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가 북부지역의 구체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31일 경기북부 발전전략위원회(위원장 김희겸 행정2부지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도의원, 대학 교수, 민간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이날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경기북부 10개년 발전계획 용역 착수 보고와 토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2017년 3월말까지 북부지역 발전을 위한 문화·관광·통일, 산업·경제, 교통·건설의 3개 분야의 정책을 자문한다.

또 북부지역 관광활성화, DMZ 세계평화공원 유치 등 K-디자인 빌리지 조성, 섬유가구산업 인력 육성 등 경제 분야의 주요 도정과제에 대한 세부정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군사시설보호법 등 각종 중첩 규제로 발전에 제약이 많았던 경기북부지역의 종합적인 발전계획을 마련, 이를 향후 10년간 경기북부 발전을 견인할 마스터플랜으로 삼을 예정이다.

회의에는 남경필 지사와 배수문 기획재정위원장, 북부발전전략위원회 위원, 도·시군 관계자, 경기연 북부센터 연구원 등 40여명이 참여한다.

조학수 기획예산담당관은 “북부지역 발전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구체적이고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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