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교육지원청 '희망날개 멘토링' 출범

홍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6 16:19: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산=홍승호 기자]경기 안산교육지원청은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와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내 초, 중학생 70여명에게 수준 높은 학습 및 정서지원 활동을 약속하는 ‘희망날개 멘토링’ 발대식을 지난 25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약학대학 대강당에서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 원종문 교수학습국장은 지역교육복지공동체를 실천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양대학교측에 감사함을 전달하고 멘토링 활동을 하는 학생들에게도 감사와 진심어린 활동을 부탁했다. 이어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이태형 학술정보관장은 축사를 통해 한양대학교는 안산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협약식에 참여한 교육복지사는 “희망날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가족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희망을 심어주고, 친구들과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에게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워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희망날개 멘토링 프로그램은 올해로 3년째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경기 안산교육지원청은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와 2013년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적이고 수준 높은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